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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concert

가제 위대한 탄생



약속에 따른 의무감으로 갔는데 동화되어버렸네... 내용도 맘에들고 연출 배우님들의 에너지에 매료되어 버렸다. 이번달은 수입에 대해서는 아내에게 미안하게 되었다. 이 작품에 고민할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