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오래 계시기를 좀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시기를 #추석 #그리움 더보기 허전한 마음 해마다명절이 잦고 왜 이리 많냐고,귀찮고 힘들다 투덜댔는데.머지않아갈 곳이 없어진다는생각을 하니마음 한구석이 빈 것 같다. 더보기 함께 살아간다 함께장을 보러 갈 때,할머니가 꼭 챙기시는 요거트를먼저 가서 쏙 집어 오고커피믹스나 세제, 찹쌀처럼늘 사시는 품목을 기억해 두었다.나와 다른 세대의 사람과교류하는 법을 새롭게 배워간다.어릴적 ‘하드’라는 낯선 말 뒤에 담긴친 할머니의 진심을 알아챘듯,박필근 할머니의 투박한 말투 속에담긴 따뜻한 애정을 이해하게 되었다.그렇게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조금씩 배워가고 있다.#기록 #일상 #할머니 #박필근할머니 #함께살아간다는것 더보기 이전 1 2 3 4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