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의 초상> 디지털페인팅, 한성원 2019
이작업은 앞으로도 좀더 지속적으로 그려지고 만들어질 이야기중 하나이다
20여년 전부터 그려오던 이야기
우리나라의 아픈 기록들
방관자로서의 자세에서 기록자의 자세로 접근한다
치열하고 슬픈 역사의 기록들과 시간속에서
그분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다.
완성된 작업의 이미지는 표현 형태의 변주를 염두해 두고 제작되어있다
작업실 가벽의 마감후에 영상작업으로 테스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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