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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할머니의 인터뷰중에서

'나는 93세 피해자 김복동


군복을 만들어야한다. 일손이 모자라 공장으로 가야한다. 

만약 거역하면 모든 재산을 몰수하고 추방한다.


그런데 사실은 군인들을 상대하는 위안부로 가게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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