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할머니

artworks 2019.03.20 12:48 |


이옥선할머니(1927.10.10.)는  부산 출생입니다.
15세에 위안부로 연행되었고 그후 중국 위안소에서 생활하였습니다.


해방 후 첫 번째 남편과 결혼 실패후 두 번째 남편과 결혼하셨는데
남편에게는 지적장애 아들이 있었습니다.

결혼 당시, 나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 고백했더니, 남편께서 '그런 것은 상관없다. 있는 애를 잘 키우면 제일이다'라는 이야기 하셨고

그후 이옥선 할머니는  온 마을의 아기를 받아주는 산파, 노상 등 여러 일을 하면서 며느리와 손자들까지 여러 식구를 홀로 먹여 키우셨습니다.



참으로 강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할머니 입니다.



“(시집갔는데) 집은 산골집이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없고 그런 집이야 곤란한 집이야.”
“그래도 하나 있는 자식이라 남한테 안 빠지려고 얼마나 열심히 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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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 graphi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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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 graphic designer 2019.03.20 17: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gif가 오류네요....

 

 

 

 <장금석 어머님, 억척어멈 티져4>

 

 

 

Posted by hy graphi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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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탱크옆에서 태연하게 빨래를 하고 계신 어머니들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재현한 그림이다. 탱크가 지면에 박혀있는 모습과 빨래를 하는 모습이 대비되는것이 재미있었다>

 

 

 

 

 

KBS 다큐1 '억척어멈의 역사'

 

 

억척어멈이란 말은 말그대로 억척스럽고 어머니들의 애환이 담겨있다. 이 소재에 강하게 끌렸던 이유는 다큐안에서 인터뷰하신 어머니들의 삶에 눈물짓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고 정도는 다르지만 우리들과 함께 살아오신 어머니들의 삶이 비슷해보여서 였을것이다.

 

어쩔수없는 현실의 상황에서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 희생을 선택하신 어머니들의 삶은 말할수없이 아프고 또 아프다.


삶의 질과 행복을 논하는 시기에 당신들의 삶은 어디에 자리매김할수 있을까?

요즘의 우리는 그선택에 존경을 표하기보다는 왜그랬을까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으면 다행일듯하다.

...

 

 

제목: 다큐1
"억척어멈" 2부작
일시: 4/10(금), 4/17(금)
밤 10시 KBS1TV

 

 

 

 

Posted by hy graphi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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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인증 페인터 교육기관인 '입필'이 잠정적으로 수업을 중단하게되어

마음이  짠하네요

 

입필 미래그림연구소에서 수업받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가벼운 페인터의 팁 같은것들을 질문받고 올려놓으려고 했는데

방문하신분들은 글을 적을수가 없군요ㅜㅜ

 

저에게 메일 azeossi@daum.net  보내시면 제가

답변을 보내드리거나 이곳 게시판을 통해서 적어놓겠습니다

 

서로서로 좋은 정보나 팁 들을 공유하고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Posted by hy graphi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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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photo 2015.02.18 22:09 |

아름다운 국제시장의 옛 사진

작가와 연도를 알아내서 기록해놓고 감상하고 싶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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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다큐멘터리-억척어멈의 역사>> 

 

 

기존에 계약된 몇가지 일정과 개인적인 일정속에서

올해는 거의 모든 의뢰를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가운데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온 여성가장들의 역사'를

재조명한다는 기획과 아름다운 역사적 기록사진들은

이번 의뢰를 거절할 수 없게 만들었다.

 

덕분에 아주 바쁜 1월을 보냈지만 아프도록 아름다운

내용들과 사진들은 작업내내 기운을 나게 해주었으며

많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었다.

 

그림을 일정에 맞추어 넘기고난뒤

지금의 바램은 아름다운 다큐멘터리가 제작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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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석형 2015.04.10 2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빠들은 어쩝니까?

  2. hy graphic designer 2015.04.11 17: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열심히 사시는 아빠들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억척어멈과 억척아범은 이땅에 정말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