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재래시장

esquisses 2015.05.28 23:16 |

재래시장을 그려보고싶은 이유를 찾았기에 자주 청량리시장을 돌아보곤 한다.

시장의 냄새와 여러가지 물건들 참 좋고 재미있지만 가장 좋은것은 그안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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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석 어머님, 억척어멈 티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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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이야기에 담긴 마음을 그려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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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다큐멘터리-억척어멈의 역사>> 

 

 

기존에 계약된 몇가지 일정과 개인적인 일정속에서

올해는 거의 모든 의뢰를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가운데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온 여성가장들의 역사'를

재조명한다는 기획과 아름다운 역사적 기록사진들은

이번 의뢰를 거절할 수 없게 만들었다.

 

덕분에 아주 바쁜 1월을 보냈지만 아프도록 아름다운

내용들과 사진들은 작업내내 기운을 나게 해주었으며

많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었다.

 

그림을 일정에 맞추어 넘기고난뒤

지금의 바램은 아름다운 다큐멘터리가 제작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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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석형 2015.04.10 2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빠들은 어쩝니까?

  2. hy graphic designer 2015.04.11 17: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열심히 사시는 아빠들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억척어멈과 억척아범은 이땅에 정말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어느 마을에 대한 일본군의 보복....

 

수원의 작은 마을 제암리에서 일어난 학살사건의 잔해를 목격하고

일본의 잔혹한 악행을 해외에 널리 알린 스코필드박사의 행동

 

당시 일본군의 만행은 드러나지 않은사건까지 상상한다면 끔찍할따름이다....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있을까?

 

요즘 같은시대에 스코필드박사 같은 행동을 한다면 오지랍이라고 또는

다른 명분을 갖고 비난하는 부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슬프기 그지없다

 

이런사람들이 많아야 바르고 행복한 세상임은 분명할텐데...

 

 

암튼 그림으로 돌아가보면

 

배경이 그리기 재미있으면 인물이 어렵고

인물이 재미있을때는 배경이 어려우니

 

당연한것이지만 아직 멀고 멀었다.

 

세상에는 보석같은 작가와 그림들이 별처럼 많아 부러울따름이다

 

 

역시 나에게는

끊임없는 드로잉과 생각의 깊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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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함께 자라온 기억으로

난 강아지를 참 좋아한다

 

그림책작가로서  강아지 이야기를 그려보려고 하는 것 만으로도

작업의 과정이 무척 기대가 되고 즐거운 상상이 가득했다

 

그러나....

 

강아지를 좋아했지만 별로 그린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케치를 하다보니 어라....

단순히 껍데기만 그려지는 느낌이들어 좌절

 

기본으로 돌아가서 크로키를 시작한다

이로서 한달은 크로키로만~~~

 

그렇게 기본을 다시 점검하며 구상하는것이

첫 번째 순서이다.

 

음... 사실 경험으로보아

모든작업의 시작은 비슷하다.

제한된 작업비용과 자꾸 늘어가는 작업기간은

서로 충돌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작업의 영역을 그림책분야만 고집한다면

적절한 수입을 확보하기가

거의 불가능한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여기에는 많은 변수와 하고픈 말이 있는데 추후 적어봐야겠다)

 

 

 

그림속의

강아지의 종은 비글이다

 

과학적으로 비글일필요는 없는데

 

다만 털이 많은 종류의 강아지보다는

몸동작이나 표정들이 잘 보이는 편이고

(유명한 스누피도 비글을 토대로 작업했다고 하니

그 유명세에 묻어가려는 생각인가...^^)

 

어미와 아기의 형태가 확실히 다른 종류가

책을 보는 사람들에게 조금 분명하게 느껴질것같고

캐릭터성격을 보여주기에도 좋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과정을 거쳐서 기본적인 캐릭터 구상이 되어가는데

자본논리로는 참으로 비효율적이지만

 

꼭 필요하고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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