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의집 - 온 그라운드 갤러리"
전시공간도 좋았고 최소의집이라는 컨셉도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같이 간 동료들은 나무가 집안에 함께있는 집이 맘에들었다고 했다(삼간일목의 작품)
물론 나의 선택 역시 동일하다^^
기분좋은 관람이었고 난 전시장의 전등스위치가 꽤나 맘에 들었다.
아무래도 구입처를 찾아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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