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복동할머니의 인터뷰중에서 '나는 93세 피해자 김복동 군복을 만들어야한다. 일손이 모자라 공장으로 가야한다. 만약 거역하면 모든 재산을 몰수하고 추방한다. 그런데 사실은 군인들을 상대하는 위안부로 가게된것이다.....' 더보기 김복동할머니의 초상 디지털페인팅, 한성원 2019 이작업은 앞으로도 좀더 지속적으로 그려지고 만들어질 이야기중 하나이다 20여년 전부터 그려오던 이야기우리나라의 아픈 기록들방관자로서의 자세에서 기록자의 자세로 접근한다 치열하고 슬픈 역사의 기록들과 시간속에서그분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다. 완성된 작업의 이미지는 표현 형태의 변주를 염두해 두고 제작되어있다작업실 가벽의 마감후에 영상작업으로 테스트 예정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