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복동할머니의 인터뷰중에서 '나는 93세 피해자 김복동 군복을 만들어야한다. 일손이 모자라 공장으로 가야한다. 만약 거역하면 모든 재산을 몰수하고 추방한다. 그런데 사실은 군인들을 상대하는 위안부로 가게된것이다.....' 더보기 길원옥 할머니 2019. 디지털페인팅. 한성원 길원옥 할머니의 노래소리는 참 좋습니다. 가만히 듣고있으면 행복감도 들고 많은 생각이 지나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주세요. 아래의 글은 길원옥 할머니의 인터뷰 영상에서 발췌한것입니다. “노래가 있는 곳에는 웃음이 있는데 쓸 데 없이 앉아서 남의 흉이나 보다간 웃음이 없거든. 그러니 노래가 좋지. ” “제가 겪은 게 조금 아프면 안 할 텐데 많이 아팠거든요. 내 후손들은 절대 나같이 당하지 않고 좀 편한 생활 살았으면 좋겠다." (블로그에 그림을 올려두고나서 몇번이고 다시 보게 됩니다. 그렇게 보다가 뭔가를 발견하면 다시 그리고 수정하고 그림을 교체해놓고... 이 그림은 어제 밤에 올려놓은뒤 지금 네번째 교체중입니다.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그리지 않을때 게다가 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