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있었던 시아준수 콘써트 Way Back XIA <토끼와 거북이> 영상 일러스트 작업이다

급한 일정이지만 평소 작업스타일대로 차분하게 곡을 들으면서 드로잉을 했다.

역시 곡은 좋고 아티스트는 애절하게 곡을 부르고 만들어내고 있다.


여러가지 브러쉬들을 테스트해가면서

3년전 영상에서는 조금 웹툰(?)스타일이었다면 이번에는 

웹툰스타일 보다는 서정적인 일러스트 스타일로 표현하려고 고심했다.


앰버린에서 멋지게 커버해준덕에 전체 영상은 괜찮았으나

콘써트후에 확인한 느낌으로는 좀 아쉬움이 남는 작업인듯하다


좀더 디테일이 많은 선묘 작업이었어야 했다.

몇번의 클로즈업장면에서 컷이 교체되어야 할것을 보았다. 전체적으로 일러스트의 완성도가 좀더 높아져야

 가수의 애절한 보컬과 더 잘 어울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경우 관객들은 멋진 가수에 집중하느라 내가 참여한 부분의 아쉬움은  찾아내주진 않지만

작업자의 입장에선 못내 아쉬울 따름이다.

몇장면은 개인적으로 다시 만들어봐야겠다.



멋진 아티스트에게 감사하고, 멋진 공연영상을 제작해준 앰버린에게도 감사하다

 












첨부한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옮겨온것이다. 가수를 아끼고 응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해서 옮겨온다. 

TWINKLINGJ 라는 업로더의 게시물이고 주소는   https://youtu.be/k9pz3hZwyY0 이다.



Posted by hy graphic design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