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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concert

2016 컬투쇼 콘서트 - '똥방귀'

사연이 웃겨서 작업하다 웃다 그리다 웃다가를 반복하며 즐거웠던 작업

 

[똥방귀이야기]

 

 

 

 

 

이렇게 스토리보드를 초간단히 구상해보고

 

아빠와 아들의 컨셉

 

 

 

똥방귀로 소문난 아들

 

 

이렇게 병맛코드는 첨 그려봤는데 너무나 유쾌했던

속에 잠재되어있던 개그욕구를 이끌어내줬던 작업이었다 ㅎㅎㅎ

 

 

그리면서 즐겁고 들으면서 즐겁고

이만하면 최고의 작업이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