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우여곡절끝에 결국은 탄생하게된
'북촌나들이'달력
워낙에 소량제작이라
만들자마자 어디로 갔는지 모를정도였으나
마음을 전달 받은 분들께서 좋다고 하시니x
다행스럽고 기쁠따름이다
인쇄상에서 버스색감이 좀 튀는듯ㅎㅎㅎ
난 원본의 색감이 맘에 드는데
공동프로젝트였으니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했다
조금더 수량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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