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작업실근처에서 허름한 매일 별로 손님이
없던... 쭈꾸미 식당. 우리식구들은 기억남는 하루를 보냈던 장소와 시간이다
이그림은 오늘 아내가 키즈카페에서 그렸는데 맘이 움직인다. 아 좋다~~~ 별 이유없고 그냥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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