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은 탱크옆에서 태연하게 빨래를 하고 계신 어머니들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재현한 그림이다. 탱크가 지면에 박혀있는 모습과 빨래를 하는 모습이 대비되는것이 재미있었다>

 

 

 

 

 

KBS 다큐1 '억척어멈의 역사'

 

 

억척어멈이란 말은 말그대로 억척스럽고 어머니들의 애환이 담겨있다. 이 소재에 강하게 끌렸던 이유는 다큐안에서 인터뷰하신 어머니들의 삶에 눈물짓고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고 정도는 다르지만 우리들과 함께 살아오신 어머니들의 삶이 비슷해보여서 였을것이다.

 

어쩔수없는 현실의 상황에서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 희생을 선택하신 어머니들의 삶은 말할수없이 아프고 또 아프다.


삶의 질과 행복을 논하는 시기에 당신들의 삶은 어디에 자리매김할수 있을까?

요즘의 우리는 그선택에 존경을 표하기보다는 왜그랬을까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으면 다행일듯하다.

...

 

 

제목: 다큐1
"억척어멈" 2부작
일시: 4/10(금), 4/17(금)
밤 10시 KBS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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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 graphic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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