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를 맞이하며
벌써 일주년입니다. 유가족분들은 얼마나 아플까요?
노란리본을 어떤방법으로 달아주고 나눠주며 기억할지 고민중입니다.
세월호란 단어만 떠올려도 마음이 아파 말을 못하시겠다는 교수님께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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